사회

수원 아주대병원 지하 식당 화재...1,500여 명 대피

2026.07.14 오전 02:02
어제(13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1,5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해당 식당 천장 등을 태우고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고, 다른 매장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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