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 상병 수사 비밀 누설' 이시원 전 비서관 오늘 구속심사

2026.07.15 오전 12:05
채 상병 순직 사고에 대한 수사 비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오늘(15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10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받는 이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 전 비서관은 지난 2023년 9월, 채 상병 순직 사고와 관련한 경북경찰청의 압수수색 계획을 해병대사령부에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당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가 대통령실 공직비서관실 직원에게 압수수색 계획을 전달했고, 이를 이 전 비서관이 보고받아 해병대로 전달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