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역삼동 인근 주택 정전..."폭우로 나무 쓰러져"

2026.07.15 오전 09:07
오늘(15일) 새벽 3시쯤, 서울 역삼동 국기원기념관 인근에서 나무가 쓰러지며 전선을 건드려 인근 주택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제보자는 펑하고 터지는 소리와 함께 30여 세대 건물 전체에 정전이 났고, 밖으로 나가보니 나무가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강남구청은 폭우와 강풍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구청에서 쓰러진 나무 잔해를 모두 치운 뒤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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