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빌라 외벽 무너져 주민 대피...차량 2대 파손

2026.07.15 오전 11:12
오늘(15일) 아침 7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원천동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고, 외벽 하단에 설치된 가스 배관이 휘어졌지만 가스 누출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대 주민을 대피시켰고, 원천동 주민센터에 임시숙소가 마련됐습니다.

경찰은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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