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상고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24일 오후 열리는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청탁,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의혹에 대한 선고 기일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중계는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앞서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판결 내용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법원에 선고기일 연기신청서를 냈습니다.
이후 대법원은 내일(16일)로 예정돼 있던 선고 기일을 오는 24일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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