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김건희 측근' 이종호, 대법서 재판청탁 실형 확정

2026.07.16 오전 10:37
김건희 씨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 대해 재판 청탁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6일) 이 전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상고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주포인 이정필 씨에게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고 하고, 또 다른 횡령 사건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는 조건으로 8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두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지만, 2심은 횡령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 부분은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공소기각해 징역 1년 2개월로 감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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