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수수를 비롯한 13가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 측이 경찰에 신속한 수사 종결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낸 거로 파악됐습니다.
김병기 의원 변호인단은 최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수사가 길어지면서 억측성 언론 보도로 명예가 실추되고 있으니 불송치 결론을 내려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동시에 김 의원을 고소했던 전 보좌관도 지난 5월, 경찰에 신속히 결론을 내달란 의견서를 낸 거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차남 편입 청탁 등 13가지 의혹으로 열 달 넘게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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