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 구성

2026.07.20 오후 06:37
인천경찰청은 오늘(20일)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35명 규모의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광역범죄수사대와 중대재해수사계 등이 참여한 전담팀은 최초 화재 발생 원인과 불길이 급격히 확산한 경위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특히 방재실 관계자들이 경보를 끄면서 진화를 지연시켰던 5년 전 '이천 덕평 쿠팡 화재' 사례를 참고해 소방시설 관리부실 여부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그제(18일) 새벽 인천 석남동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난 가운데, 소방당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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