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쯔양 협박' 구제역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오늘 선고

2026.07.21 오전 12:01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 등을 받는 유튜버 구제역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가 오늘(21일) 내려집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쯔양이 구제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구제역이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기로 공모하고 5천500만 원을 받은 행위를 공동 불법행위로 인정하며 7천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구제역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생활이 외부로 유출돼 명예가 훼손되고 유튜브 활동이 중단됐다며, 영업 손실분까지 배상하라는 쯔양 측의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쯔양과 구제역 양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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