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외직구 위장 불법 수입식품 적발

2026.07.21 오전 10:11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스스로 먹기 위한 것처럼 꾸며 해외직구 식품을 사들인 뒤 시중에 판매한 수입과자할인점 등 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4곳은 수입신고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해외직구로 산 식품을 판매했고, 4곳은 한글 표시가 없는 수입식품을 진열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관세청이 해외직구 반입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심 업소를 식약처에 제공했고, 식약처가 현장 점검에 나서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식약처는 자가소비 목적의 해외직구 식품은 판매하거나 영업 목적으로 쓸 수 없다며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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