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21일) 오후 3시 반부터 경기 연천군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진교의 수위는 오늘 오후 3시 20분 기준 10.3m를 기록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임진교 수위가 10분당 0.1~0.2m가량 상승해 오후 4시 반쯤에는 홍수경보 기준인 10.8m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임진강 비룡대교 일대에도 오후 3시 4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비룡대교 수위는 오후 3시 반 기준 10.5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11.5m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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