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6일) 6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에 있는 섬유 염색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무자 등 모두 24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화상을 입는 등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인근으로 번지면서 공장 8개 동이 탄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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