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안산 공장서 이틀 연속 화학물질 유출...3명 대피

2026.08.07 오전 10:13
어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경기 안산시 성곡동 공장에서 오늘(7일)도 화학물질이 유출됐습니다.

소방은 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의류 날염용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해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옆 건물 기숙사에 있던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산시는 공장 일대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며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이 공장은 어제도 이산화티오요소가 자연 발화로 팽창하면서 터져 배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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