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6일)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2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어제 전국 온열질환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85명으로 나타났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는 재집계된 그제(5일) 환자 숫자 220명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엿새째 환자 숫자는 1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올해 5월부터 누적된 환자 숫자는 2,872명이고, 사망자는 2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연령별 환자 발생 비중을 보면 60대가 18.1%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16.1%, 30대가 13.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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