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주 운전하다 경찰 검문 피해 달아난 30대 검거

2026.08.07 오후 05:39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 검문을 피해 달아난 30대 여성 김 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그제(5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경찰이 검문을 시도하자 달아나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김 씨 차량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울고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검문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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