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생후 이틀 된 신생아가 경찰의 도움으로 15분 만에 다른 상급 병원으로 안전하게 응급 이송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3일 저녁 6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병원 인큐베이터에 입원해 있던 생후 이틀 된 신생아가 호흡곤란을 호소해 긴급하게 상급병원 전원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퇴근길 차량 정체가 이어졌던 상황으로, 구급 대원들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수원권선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파견됐습니다.
경찰관들은 순찰차 사이렌을 키며 긴급 호송 작전을 펼쳤고 시민들의 도움으로 신생아를 태운 구급차는 14km 떨어진 상급병원까지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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