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일(10일)부터 10월까지 MZ 조폭 등 조직범죄와 국제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경찰청은 상반기 단속에서 도박사이트와 공모해 대포 통장 62개로 4천828억 원을 세탁한 조직을 적발하는 등 조직성 범죄자 1천185명을 검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거된 조직성 범죄자의 63.6%는 30대 이하였는데 사기 범죄가 42.7%를 차지하는 등 폭력을 넘어 스캠과 자금세탁에 가담하는 'MZ 조폭'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범죄의 경우 마약류와 케타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차단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허위비자나 대리시험 브로커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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