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외국인 심판 '성 접대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설지 판단하려면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소추 요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10일) 기자들과 만나 아직 공소시효를 검토하기 전이고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난 6일 축구협회 등을 압수수색 해 확보한 자료로 전략강화위원회 추천과 이사회 결정 등 선임 절차를 확인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몽규 전 회장의 휴대전화 교체 경위도 수사 과정에서 들여다볼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