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부, 폭염 대응 비대본 1차 회의..."취약계층 보호"

2026.08.10 오후 04:06
보건복지부는 오늘(10일)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 1차 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복지부는 대책본부를 3개 대응반으로 나눈 가운데, 대응 1반은 노숙인, 쪽방주민, 고독사 위험군과 관련해 응급잠자리 및 무더위 쉼터 운영, 쪽방촌 냉방기기 현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대응 2반은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경로당 등 시설 대응현황을 점검했고, 대응 3반은 질병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현황 파악을 진행했습니다.

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인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폭염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취약계층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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