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북파 훈련' 당시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정보사 예하 부대들에 대한 현장검증을 진행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7일 서해안 소재 정보사 예하 부대, 오늘(10일) 남해안 소재 정보사 예하 부대를 각각 방문해 현장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5일에는 강원 속초시 특수임무대 부대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특검팀은 정보사가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특수임무대 요원 등을 동원한 북파 훈련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으로,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일반이적 혐의로 입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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