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수호신 TF' 관련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오늘 소환

2026.08.11 오전 04:53
2차 종합특검팀이 이른바 '수호신 TF'를 통해 계엄을 준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불러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오늘(11일) 오전 10시, 이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전 사령관은 2024년 2월 대테러·특수임무 부대 성격의 '수호신 TF'를 조직한 뒤,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내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이 전 사령관이 서울에 대한 테러 위협 대응을 목적으로 조직한 수호신 TF가 실제로는 계엄 준비를 위한 것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5월 이 전 사령관을 반란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는데 수호신 TF와 관련해 소환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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