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종료 시점을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2024년 12월 14일로 판단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1일)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KTV 원장을 기소하며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 전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시점까지 내란 행위가 계속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검은 내란 종료 시점을 비상계엄이 해제된 2024년 12월 4일 오전 4시 30분이 아닌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같은 달 14일로 볼 수 있을지 검토해왔습니다.
아울러 특검은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이번 주 중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오는 23일 180일에 걸친 활동을 마무리하고 24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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