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어제(10일),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27명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4명, 인천 3명 등이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지난 9일, 온열질환자가 28명으로, 이달 들어 처음 두자릿수로 급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30명을 밑돈 겁니다.
지난 7일, 절기상 입추를 지나며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진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5월 15일부터 누적 환자는 3,351명이 됐고, 지난 6일 사망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1명으로 정정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날 온열질환자는 3,395명, 사망자는 2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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