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벌거벗고 흉기든 채 오피스텔 활보 30대...마약 검사 '양성'

2026.08.13 오전 10:16
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약에 취한 채 벌거벗은 상태로 오피스텔을 돌아다니며 다른 세대의 현관문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3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벌거벗은 채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화재경보기를 누르고, 다른 세대의 현관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환각 증세를 보였던 A 씨는 경찰이 실시한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마약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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