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합동감식..."화재 원인 조사"

2026.08.13 오전 11:14
21시간 만에 진화된 경기 평택시 위험물 창고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 5개 기관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계기관들은 내부 CCTV를 확보해 들여다보고, 최초 발화 지점, 창고 내부에 보관돼 있던 인화성 화학물질의 종류와 적재량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그제(11일) 새벽 0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 인화물질 보관 창고에서 큰불이 나 2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인화성 화학물질 최대 191만 리터를 보관하도록 허가된 곳으로 소방 당국은 한때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총력 진화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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