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딥페이크 범죄자 41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탐지 소프트웨어로 합성 여부를 판별한 뒤 위·변조 여부를 재검증하고 AI 포렌식으로 범행에 사용된 프로그램을 추적하는 3단계 대응체계가 활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성 착취 허위영상 판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은 포렌식을 통해 영상 제작에 쓰인 생성형 AI 프로그램과 원본 사진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관련 기술을 디지털 성범죄뿐 아니라 허위정보 유포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AI 악용 범죄 전반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