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한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을 심리하기 위한 관계인 집회가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 수정안의 심리와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다음 달 2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회생 계획안 가결 기간 마지막 날을 이틀 앞둔 시점입니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 계획안을 심리하고 가결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로, 홈플러스는 어제(12일) 법원에 2차 수정 회생 계획안을 제출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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