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단 입당 의혹' 신천지 이만희, 21일 보석 심문

2026.08.13 오후 05:38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보석 심문이 오는 21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총회장에 대한 보석 심문기일을 엽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대 대선과 22대 총선을 전후로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 시킨 혐의로 지난 6월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합수본은 같은 달 29일, 20대 대선을 앞둔 지난 2021년 7월쯤 이뤄진 집단 입당 지시 혐의를 공소시효 만료를 고려해 먼저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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