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가 서술과 논술형 문항 도입 등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두고 국민 공론화 절차를 밟습니다.
국교위는 오늘(13일) 제8차 전체회의를 열고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지난 11일 인천에서 현장토론회를 열었고, 오는 20일과 26일에는 전남광주와 대구에서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14일)부터 28일까지 국민의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의견수렴도 실시합니다.
국교위는 또 오는 29일 국민참여위원 200명과 함께 1박 2일 숙의 과정도 거친다는 방침입니다.
차정인 국교위원장은 학부모의 불안감과 사교육 현상에 대해 결코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채점 인공지능이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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