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채 상병 수사 누설' 이시원 전 비서관 등 기소

2026.08.13 오후 05:47
2차 종합특검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3일) 이 전 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전 비서관 등은 지난 2023년 9월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북경찰청의 해병대 압수수색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해병대 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특검팀은 경찰로 적법하게 이첩된 채 상병 사건을 국방부 검찰단으로 회수한 혐의와 관련해, 최주원 전 경북경찰청장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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