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8일) 새벽 2시 50분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술을 마신 뒤 60대 여성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만 원과 담배 한 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40여 분만에 편의점에서 500m가량 떨어진 길거리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서 깨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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