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끼임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HD 현대중공업에 대해 노동 당국이 고강도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8일)부터 HD 현대중공업에 대해 특별감독에 준하는 고강도 감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독에서는 본사와 울산·군산조선소는 물론 올해 초고위험 사업장으로 선정된 공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핵심 안전수칙 이행 여부와 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 노동부는 이번 감독이 끝난 뒤에도 재감독을 통해 개선사항의 이해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HD 현대중공업에서는 1주일 사이 두 차례 끼임 사망사고가 났고, 경찰은 해당 조선소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