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 조정을 유예했다가 지방선거 이후 재개한 건 정치적 목적이 아닌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 보고에 참석한 정 장관은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국민연금 리밸런싱 규칙이 연기금 규모가 700조 원이던 2019년에 만들어져, 이를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기금 수익성이나 안정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단 기금운용 위원들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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