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온 2차 종합특검팀이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종합특검팀의 180일에 걸친 수사 기한이 오늘(23일)로 종료됩니다.
내일(24일) 오전 11시,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총괄 발표하는 최종 브리핑을 열 예정입니다.
종합특검은 지난 2월 권창영 특별검사가 임명된 뒤 같은 달 25일 출범했고, 두 차례 수사기한 연장과 한 차례 특검법 개정을 거치며 180일 동안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특검은 앞서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고 같은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윤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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