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개 대학의 내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 대해 학자금 지원이 제한됩니다.
금강대학교 등 16개 대학은 기관평가 '미인증'으로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등이 모두 안 됩니다.
또 재정진단에서 '경영 위기대학'으로 분류된 상지대 등 4곳은 제한적으로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만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학교를 최종 선택하기 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명단을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7학년도 학자금 '전부 제한' 학교는 일반대학교 8개교(금강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신경주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와 전문대학 8개교(광양보건대학교, 나주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서영대학교, 송호대학교, 여주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교, 웅지세무대학교) 입니다.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만 가능한 '일부 제한' 학교는 일반대의 경우 상지대와 추계예술대, 전문대는 국제대와 대덕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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