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권창영 "내란 세력 발본색원 필요"...상설 특수본 설치 제안

2026.08.24 오후 12:21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는 내란 세력에 대한 근본적인 발본색원이 필요하다며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권 특검은 오늘(24일) 종합특검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란 세력은 의지를 보존하고 있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내란을 일으킬 수 있고 성공 가능성도 있다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수본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특수본을 설치해 상설조직 형태로 장기적 수사를 이어가는 게 타당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특수본 수사 이후 진상조사위를 설치해 실무자와 가담자 진술을 확보하는 방안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특검은 시간과 인력 제한으로 내란에 가담한 모든 사람을 수사하고 기소하는 건 불가능했다며, 기관장을 기준으로 책임을 묻되 중간 관리자나 실무자도 혐의를 부인하고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