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전 연인 차량에 감금한 40대...위치추적기까지 달아

2026.08.24 오후 04:46
경기 김포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따라오고 차에 태워 감금한 혐의 등을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임시주차장에서, 전 여자친구 B 씨에게 대화를 요청하며 차에 태운 뒤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B 씨를 태우고 김포와 일산 등을 오가다가,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B 씨 차량 하부에 몰래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또, A 씨는 B 씨와 교제 당시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폭행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보고,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