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수사개혁위, 오는 31일 '범죄 피해자 보호' 권고안 발표

2026.08.24 오후 07:27
'경찰 수사개혁위원회'는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 보호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권고안을 오는 31일 발표합니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출범한 수사개혁위는 오늘(24일) 5차 회의를 열고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1차 권고안 초안과 경찰청이 마련한 관련 수사체계 개편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지휘·감독 체계와 수사역량 강화 방안, 순환인사 관련 자치경찰제 추진 현황, 피해자 국선변호인 제도 등에 대해 경찰청의 보고를 받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지난달 27일 출범한 개혁위는 매주 정례회의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또 민생범죄 피해자단체 등과 간담회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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