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미란 씨 사촌, 지난달 서울에서 2차 실종 신고

2026.08.24 오후 08:57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됐던 장미란 씨 사건과 관련해 장 씨의 사촌이 서울에서 2차 실종 신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 50분쯤 장 씨의 사촌 동생이 경찰서를 방문했고 실종 사건 접수까지 26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팀 근무자가 장 씨의 사촌 동생과 상담한 후 사건을 접수했고, 관할 경찰서인 제주 서부경찰서로 이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 씨 사촌 동생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관련 신고가 이미 접수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고, 장 씨의 직계가족과 전화연결을 통해 재신고 의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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