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가 오늘(25일) 오후까지 청와대에 특별검사보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조순열 회장을 예방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특검은 오전에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엄선한 명단을 특검 사무실로 보내주기로 했다며, 마무리 인선작업을 마치고 오후에 10명 명단을 청와대로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주 법무부와 경찰청에서 선발대 격 인력을 파견받아 출범 준비 작업에 돌입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앞서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던 합동수사본부 관련해서는, 기록의 분량까지 모두 통보받았다며 합수본에 수사 내용을 주제별로 분류한 보고 형태로 정리해 이첩해달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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