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제 온열질환 환자 74명 발생...사흘 연속 늘어

2026.08.25 오후 04:18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환자 수가 사흘 연속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4일) 하루 전국에서 온열질환 환자 74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광주 11명, 대전 9명 순서였습니다.

다행히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올여름 누적 환자는 3천 73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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