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를 계기로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이 도내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처리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24년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최근 3년간 종결된 관내 실종사건 7만 7,506건을 대상으로 처리 적절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도 지난 2024년부터 지난 22일까지 3년 동안 종결된 실종사건 1만 9,033건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종결된 실종사건 가운데 경찰이 실종자 상태를 직접 만나 확인하지 않은 비대면 사건을 분류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경우 재수사를 지시하는 등 철저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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