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롱응원' 주동한 배재고 학생 2명, 야구 중단 통보

2026.08.25 오후 05:05
5·18 민주화운동 비하와 조롱응원을 주도했던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선수 생활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문제 응원을 선창해 학교에서 중징계를 받은 학생 선수 2명이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학교에 전달한 거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말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상대인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쳐 큰 지탄을 받았습니다.

배재고 선수들은 일주일 뒤 광주제일고를 찾아가 사과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내렸던 6개월 출전정지는 이후 1개월로 감경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