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서 말다툼하다 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체포

2026.08.26 오전 11:18
인천 부평경찰서는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6일) 새벽 0시 반쯤 인천 십정동 자택에서 흉기로 남편의 배 쪽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했는데, 두 사람 사이 과거 112신고 이력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계획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특수상해 또는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또 범행 현장에 있었던 미성년 자녀를 분리조치 했다며 A 씨가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는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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