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TS 공연 등 암표로 4억여 원 벌어들인 30대 송치

2026.08.26 오후 01:58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1일, 가족과 지인의 이름을 이용해 BTS 광화문 공연 표를 부정 구매해 되판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를 이용해 BTS를 포함해 공연 표 2천 6백여 장을 구매한 뒤 판매해 4억2천만 원 상당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가 부정 예매한 표 가운데에는 지난 3월 열린 BTS 광화문 공연 표 9장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익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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