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경협 청장 “세계 한인 여성 목소리, 동포정책에 담겠다”

2026.08.26 오후 03:08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참석…전문직·경제·차세대·문화교육 분야 교류·협력 확대
● “현장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쌍방향 소통 강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들의 목소리를 재외동포 정책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이 강화됩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26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에 참석해 한인 여성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 20여 년간 세계 각지의 한인 여성들이 국경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고 차세대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회원들이 전문직과 경제, 차세대,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고, 이를 재외동포청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협 청장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인 여성의 리더십은 대한민국의 외연을 넓히는 소중한 힘”이라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가 더 많은 차세대 여성 리더를 키우고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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