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을 비롯한 전국 법원에 '폭파 협박' 메일이 들어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26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지법 공용 메일로 인천지법과 인근을 폭파하겠다는 메일이 들어왔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전국 모든 법원에 같은 내용의 메일이 발송된 거로 보인다며, 자체적으로 CCTV를 확인하고, 보안검색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전국 단위 사건으로 보인다며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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