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정권에서 계획한 신규 댐 14개 중 5개 건설 추진

2026.08.27 오후 12:24
정부가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정권에서 계획했던 신규 댐 14개 가운데 5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론화 과정 등을 거쳐 충남 지천댐과 경기 아미천댐, 전남 병영천댐, 울산 회야강댐, 경남 고현천댐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감천댐과 경남 가례천댐은 짓지 않기로 했고, 다른 7개 댐은 이미 지난해 추진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5개 댐 저수 용량을 합치면 1억2천8백만 톤으로 건설에 1조6천5백여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후부는 예비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 평가 등 법적 절차를 거쳐 댐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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