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세가 임금 상승세를 웃돌면서 근로자 실질임금이 석 달 연속 감소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에 다니는 근로자의 월평균 실질임금은 지난 6월, 341만2천 원으로 작년보다 0.1% 줄었습니다.
실질임금은 지난 4월부터 석 달 연속 감소했는데, 2023년 4월부터 8월까지 다섯 달 연속 줄어든 이후 처음입니다.
노동부는 2022년 이후 물가상승률이 가장 높고 임금 상승률은 평이해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질임금은 근로자에게 실제 지급된 명목임금에서 물가 변동 영향을 제거해 임금의 실질적 가치를 나타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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