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남광주와 울산 등에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호우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오늘(30일) 밤 10시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산사태와 급경사지, 축대 붕괴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통제와 선제 대피 체계를 갖춰달라고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또 하천 산책로와 지하차도와 같이 상습침수 지역 상황 점검과 강우가 집중되는 새벽 시간대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